원주시 시정홍보관

□ 원주시는 제58회 식목일(4월5일)행사를 오는 4월 3일(목)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 시는 식목일인 4월5일이 청명·한식의 절기와 겹쳐 사초, 성묘객 등 산을 찾는 입산자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그로 인한 부주의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5일을 산불경계를 더욱 강화해야 하는 날로 정하고,  산불담당공무원을 비롯한 전 공무원들이 마을 현지출장 등 산불예방활동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제58회 식목일 행사를 오는 4월 3일(목)로 변경하여 실시함으로 국토보전과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푸르름과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