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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가 제일 좋아. 다섯살 원주 여행 이야기
작성자 유지원
핸드폰 비공개
우리나라는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아주 많지만
나는 내가 태어나 살고있는 원주가 제일 좋아요
올해는 코로나19로 멀리 못가지만
원주엔 가고싶은 곳이 많아 걱정없어요.

치악산 구룡사라는 곳이예요
숲이 우거지고 산책로가 잘되어있어
5살인 나도 잘 걸어다닐 수 있어요
또 계곡물도 깨끗하고 토종닭으로 만든 백숙도 강원도에서 자란 감자로만든 감자전도 엄청 맛있어요
이번 방학에도 계곡에서 물놀이도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어요.

원주에는 물이 깨끗한 곳이 또 있어요
바로 칠봉유원지예요 캠핑장도 많이 있고
물이 얕아 나도 잘 놀수있어요
그리고 그 지역은 토종다래라는 과일이 많이 자란데요 키위랑 비슷하지만 키위보다 작고 껍질까지 먹을수있어요
작년에도 먹어봤지만 달콤하고 맛도 좋아요

수변공원에 있는 기후변화홍보관에 다녀왔어요
해설사님이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지구가 많이 아프데요
나도 물아껴쓰기, 일회용품 줄이기로 탄소배출을 줄이기로 약속했어요

다음엔 소금산 출렁다리도가고 레일바이크도 타고싶구요
아기자기 예쁜 반곡역도 시원한 용수골도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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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