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여행후기

추천>여행이야기>여행후기글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핸드폰, 내용, 파일 제공
밤이 되면 항상 만나는 빛의 향연 "소나타 오브 라이트"
작성자 김경우
핸드폰 비공개
올해 열살이 된 남자아이는 밤에 만날 수 있는 빛의 세계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바로 "Sonata of Light"입니다.

집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보고싶어하는 밤에 빛나는 세계이기 때문에 엄마, 아빠는
"Sonata of Light" 연간회원권을 끊었답니다. ^^

봄에 만나는 빛의 세계, 여름에 만나는 빛의 세계, 가을에 만나는 빛의 세계, 겨울에 만나는 빛의 세계가 다 달라서 좋답니다.

더분에 계절마다 최소 한번 이상은 소나타 오브 라이트를 보러 원주를 방문하지요.

가을에 만나는 밤에 빛나는 세계는 춥지도, 덥지도 않아 더욱 좋아합니다.
2022년의 가을에 보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2021년 가을의 소나타 오브 라이트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매해 아이가 커가기 때문일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한 끝까지 방문할 곳~~

원주에 있는 "Sonata of Light"입니다. ^^
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 최종수정일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