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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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거리 정비 시작! (문화 공간을 돌려드립니다)
원도심의 중추이자 원주시 전체의 중심지였던 중앙로.
중앙동 문화의 거리가 다시 생동하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원주시는 2020년 9월,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토대로 사업 대상지를 확정했습니다.
현재 문화의 거리는 한창 정비중입니다.
분수대 2기, 조형물 4기, 기타 앉음석 6개가 철거대상 조형물입니다.
지금까지 분수대 2기는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남은 조형물과 앉음석도 모두 철거될 예정입니다.
INT 강정원 / 도시재생과장
도시재생 경관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문화의거리 675m, 감영길 156m, 강원감영 일원 도로 410m 구간입니다.
앞으로 이곳에는 시민 보행로, 경관조명 개선을 비롯해
편의 휴게시설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또한 버스킹 무대와 잔미마당도 조성돼 주민 쉼터 기능도 보강됩니다.
문화의거리가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다시 원도심의 생기가 살아나고
역사 문화 경제 커뮤니티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중앙동 문화의 거리가 다시 생동하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원주시는 2020년 9월,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토대로 사업 대상지를 확정했습니다.
현재 문화의 거리는 한창 정비중입니다.
분수대 2기, 조형물 4기, 기타 앉음석 6개가 철거대상 조형물입니다.
지금까지 분수대 2기는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남은 조형물과 앉음석도 모두 철거될 예정입니다.
INT 강정원 / 도시재생과장
도시재생 경관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문화의거리 675m, 감영길 156m, 강원감영 일원 도로 410m 구간입니다.
앞으로 이곳에는 시민 보행로, 경관조명 개선을 비롯해
편의 휴게시설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또한 버스킹 무대와 잔미마당도 조성돼 주민 쉼터 기능도 보강됩니다.
문화의거리가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다시 원도심의 생기가 살아나고
역사 문화 경제 커뮤니티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