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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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무형문화재, 원주 전통자수장 신규 지정
전통자수 수강생들이 김기순 선생의 집이자 작업실에서 자수를 놓고 있습니다.
대개 전통문화교육원에서 수업이 이루어지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수강생들이 선생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적게는 2,3년 많게는 10년 이상 전통자수를 배운 열혈 수강생들입니다.
INT 방인아 ( 수강생 )
전통자수는 실, 끈 등을 바늘에 꽂아 다양한 색실로 수를 놓는 것을 뜻합니다.
김기순 보유자의 전통자수 기법은 여러 가닥의 명주 푼사를 꼬아 자수한 후
금사로 수를 놓는 독창기법을 사용합니다.
작품으로 병풍과 같은 생활용품을 비롯해 장신구 등이 있으며
그는 자신만의 자수 기법을 발전시켜 전통자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순 (원주 전통자수장)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원주 전통자수장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통자수장은 우리나라 전통 자수 기법으로 수를 놓는
전문 수공예 기술을 가진 장인을 뜻합니다.
그 첫번째 원주 전통자수장 보유자로 김기순 선생이 인정됐습니다.
INT 김기순 (원주 전통자수장)
30여년 넘게 자수를 놓지 않으며
후계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김기순 보유자.
앞으로 원주시역사박물관은 김기순 보유자와 같은 무형문화재의 발굴과 보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대개 전통문화교육원에서 수업이 이루어지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수강생들이 선생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적게는 2,3년 많게는 10년 이상 전통자수를 배운 열혈 수강생들입니다.
INT 방인아 ( 수강생 )
전통자수는 실, 끈 등을 바늘에 꽂아 다양한 색실로 수를 놓는 것을 뜻합니다.
김기순 보유자의 전통자수 기법은 여러 가닥의 명주 푼사를 꼬아 자수한 후
금사로 수를 놓는 독창기법을 사용합니다.
작품으로 병풍과 같은 생활용품을 비롯해 장신구 등이 있으며
그는 자신만의 자수 기법을 발전시켜 전통자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순 (원주 전통자수장)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원주 전통자수장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통자수장은 우리나라 전통 자수 기법으로 수를 놓는
전문 수공예 기술을 가진 장인을 뜻합니다.
그 첫번째 원주 전통자수장 보유자로 김기순 선생이 인정됐습니다.
INT 김기순 (원주 전통자수장)
30여년 넘게 자수를 놓지 않으며
후계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김기순 보유자.
앞으로 원주시역사박물관은 김기순 보유자와 같은 무형문화재의 발굴과 보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