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농업활동의 자긍심을 통해 농업농촌발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원주시 농업인단체가 2015년 들어 단체별로 신임회장단의 취임식과 동시에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월 10일 한국여성농업인원주시연합회가 윤금순(소초면) 회장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고 부회장에 김선학(신림), 사무국장에 황삼숙(호저면)씨가 같이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생활개선 원주시연합회 김양금(봉산동)회장이 2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부회장 안현숙(행구동) 사무국장 백원진(지정면)씨가 함께 활동하게 된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2월 26일 아모르컨벤션에서 강일수 (흥업면)회장이 취임식을 가졌고 부회장 김기팔(호저면), 최준식(판부면), 신종선(신림면), 사무국장 김중식(귀래면)씨와 함께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