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날을 뜻깊게 다시 잡아 삼토문화제란 문화축제를 여심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원주에 사는 시민으로서 삼토문화제의 우수성을 그리고 독창성을 다른 지역사람들에게도 널리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농민들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축제로서 발돋움하도록 불철주야노력하심을 알지만아직은 광고면이나 홍보쪽으로는 미약한것이 많아보입니다.
원주에 뿌리를 두고있는 농업인의 날행사가 이젠 서울에서도 크게 열리고있습니다. 물론 전국의 농민들의 축제의 장이긴하지만 뿌리인 원주에서 튼튼하게 자리를 매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삼토문화제란 특성에 맞는 로고를 제작하여 어디어느곳에서 누가봤던 삼토문화제는 머라고 알릴수있는 로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토문화제란 타이틀로 로고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삼토문화축제만의 고유성을 만들기 위해 독창적인 로고가 필요함이 절실합니다.
저는 원주에서 글씨쓰는 윤주태라고합니다.

보시고 궁금하신점은 연락주세요 010 2862 012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