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작성일 2020.08.21
조회수 314
원주의 특산물 이렇게 팔아도 되는 건가요! | |
작성자 | 정영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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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어머니를 모시고 자주 지나다니는 국도변에서
원주의 대표 특산물 복숭아를 샀습니다. 겉보기에 좋아 보이 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먹을 거고 어제 땄다는 주인 말을 믿었기에 알뜰이 살피지 않은 채 다른 가게에 비해 싸다 싶어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외서 보니 세상에 성한 것이 하나도 없고 보기좋은 쪽으로만 보이게 포장을 하고는 다 썩은 복숭아를 팔았습니다. 적혀 있는 번호로 전화하니 없는 번호로 나와 부득이하게 이곳에 민원을 제기 합니다. 못 먹을 것을 파는 것도 화가 나지만 원주의 특산물을 관리하는 귀 기간의 관리 소흘도 화가 납니다.적어도 판매자의 이름과 전화 번호라도 정확히 기재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름만 특산물이 아니길 바라며 수일내에 다시 이 매장을 찾았을 땐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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