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자칫 파워포인트가 딱딱할것 같다는 선입견을
과감하게 떨쳐 버리고 재밌고 즐겁고 신기한
컴퓨터 속 세상을 여행하고 나온 기분입니다.
어쩜 그렇게나 재밌고 쉽게, 그리고 친절하신지
두 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3일간의 교육기간이 휙~ 지나간것이
너무 아쉬워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음은
교육장의 모든이들의 웃음과 배려가 있었고,
넉넉한 웃음의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었고,
친절함을 아끼지 않는 센터 직원분들이 계셨고,
그리고,
그 곳엔 흙을 보듬고 사랑하고 애쓰시는 분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김경옥님이2009 02 26 오후 11:10:19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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