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술정보
작성일 2009.02.24
조회수 639
| 정자수??? | |
| 작성자 | 아침에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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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가 무엇일까요?
아무도 모른다고 할이 없겄지요 그러나 정작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 생각해 보셨나요? 인간의 근본,생명의 근본이 정자가 아닐까요! 그러나 만물의 근본인 정자에 대해서 말하면 부끄러워하고 , 수줍어 하는 것이 현시대를 사는 사람의 도리인가? 아니지요 도리가 아니라 근본임에는 틀림없으나 부끄러워하고 터부시하기에 말로 안하는 것뿐임니다. 그러나 이는 중요한 현실임을 알아야 함니다. 우리가 21세기를 살면서 왜 우리으 자녀가 정자수가 모자라는지 ??? 생각해 보셨나요??? 바로 농약의 공해 ! 알게 모르게 우리가 섭취하는 농산물에서 농약 설분을 흡수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누구도 아니라 부인하진 안겠지요? 그러나 누구도 인정하고 십지 안슴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임니다. 그러나 우리는 직시 해야 함니다. 이런 모든것의 원인이 농약에 있다는 것을!!!! 정부에서 시키는대로 약주라면 약주고,떡주라면 떡주고 시키는 대로 말잘듣는 마부로 살아 왔기에 우리는 떳떳하다 말하겠지만 결코 누구 탓이라고만 하게엔 ... 너무도 깁숙히 빠져있음니다. 이제라도 현실을 직시해서 무농약,유기농,친환경을 해야만 함니ㅏㄷ.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아니 나와 내가족을 위해서 , 더 나가서 내 나라와 내 민족을 위해서 , 아니 온세계를 위해서라면 ,,, 누가 욕할까요???? 농민은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시키는 대로 말 잘듣는 하인으로 살았지만 ... 이제는 아니다. 우리도 우리의 생과 사상을 갖아야 한다고 생각홤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홤니다.. 지금부터라도 친화경 무농약재배를 샐천항여, 우리 자녀가 정자수가 많은 사람으로 키위야 한다고 감히 !!! 말해 봄니다!! 어느 실험에서 친환경 급식을 한 학교와 일반 학교와 정자수 비교를 해보니 2배의 차이가 있다고 함니다 학부모 여러분? 당신은 당신의 자녀가 정자수가 많기를 바람니까? 아니면 그럭저력 살기를 바람니까? 판단은 각자의 목임니다. 아침에머루님이2009 02 24 오후 11:31:39에 작성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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