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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정보

작성일 2009.02.15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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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바다 정원 팔라우 이야기
작성자 변광우
천상의바다정원 팔라우 여행기



올해가 기축년 이다, 그래서 49년 기축생인 내가 환갑이되엇다.

예전엔 환갑 노인네 라하여 환갑 잔치를 성대히 베풀었스나 지금은 젊은 사람이 뭔 환갑 잔치를 해먹
느냐면서 궁시렁 거린다기에 애덜보고 우린 잔치 안할테니 여행이나 보내 도고 이래서 남태평양 팔
라우 라는 나라로 구혼여행을 떠나게 되엇다



첫째날과 둘째날 이야기



오늘은 여행 가는 날인데 느즈막히 교회 다녀 와서 오후 5시에 동행 하는 동생 내외와 자가용으로 출
발 하여 인천으로 가는데 고속 도로가 막혀 4시간이나 걸려 9시 인천 공항에 에 도착 하엿다 첫째날
은 그냥 인천 공항에서 11시에 출발 하므로 비행기에서 한시간에 하루를 까먹고 새벽 4시에 팔라우
공항에 도착 하였는데 팔라우 라는 나라는 우리 나라 아래쪽으로 똑바로 5시간만 가면 되는데 팔라
우 공화국이며 전체 인구가 2만명 인 작은 여러개의 섬 들로 구성 되엇는데 부근에 괌과 사이판 이 있
고 수도가 코롤 이고 다른 도시는 별로 없고 어디든지 차로 30분이면 다갈수 있는 작은 섬이라고 보
면 된다.



공항은 우리 나라 시외버스 터미널 수준이고 기후는 무지 더울줄 알앗는데 여기가 요즘 겨울 철이라
20~30도 수준이고 그대신 습기가 많아 후텁지근 하다.

30인승 마을 버스 같은데 오라 타고 호텔로 향하는데 도로가 하나 밖에 없는데 좁은 이차선 도로이
고 좌우에 집들은 정말로 형편이 없엇다.

우리 나라 6~70년대 시절 같앗다. 한 20분 걸려서 이곳에서 최고 좋은 로얄 호텔에 여장을 풀엇는데
호텔은 그나마 깨끗 하고 지은지 얼마 안돼서 괜찮은 편이다.



피곤해서 아침 까지 정신 없이 한잠 자고 호텔 식당에서 흰죽과 생선 한토막 계란 후라이로 아침을
먹고 12시까지 오전에 푹 쉬고 낮에 락아일랜드 로 쾌속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는데 야마하 모타를
두 개 달은 30명 정도 태운 배가 구명 동의를 착용하고 냅다 시속 80킬로 로 신나게 달리는데 엉덩이
가 한길씩 덜렁 덜렁 뛰는데 어른이나 아이나 다 비명을 지르고 그게 신이 난지 현지인 캡틴이 배를
휙휙 돌려서 깨~액 깨~액 소리 지르게 만들고 맨 신혼 부부만 쌍쌍으로 탔는데 우리 춘양이도 신혼
부부 마냥 무서워서 그런지 소리를 지르고 간이 떨어질 만치 30분쯤 달려서 어떤 모래 사장이 있는
섬에 닿앗는데 가이드 하고 현지인이 불고기를 굽는동안 우리일행은 남태평양 바다가 멀리 내다보
면 프른 옥색 인데 가까이 보면 아주 생수 같이 맑아서 모래 한알 새끼 발가락에 점 까지 다 보이는
데 물안경에 빨때가 달린 스노쿨링 장비를 나눠 주고 머리를 물속에 처박고 입으로 숨을 쉬는 연습
을 시키는데 처음에는 잘안돼서 코로 숨쉬다가 바닷물이 코속으로 들어가곤 했는데 몇 번 계속 하니
가 입으로 숨을 쉴수 있엇다.



내는 우리 춘양이 손을 잡고 구명복을 입어서 물에는 잘 뜨는지라 빠질 염려는 없고 조금 깊은데로
가서 바다 속을 내려다 보니 정말 물이 맑아서 형형 색색에 물고기 들이 다보이는데 이것이 텔레비전
에서 잠수부 들이 바다 속에 잠수 해서 보던 그 공경 인데 내눈으로 이렇게 예쁘고 많은 물고기를 직
접 본다는게 꿈인듯도 하고 가이드가 물갈퀴를 신고 식빵으로 먹이를 주니 어디서 몰려 오는지 새까
맣게 몰려 와서 서로 먹이를 먹느라고 발에도 채이고 손에도 금방 잡힐듯도 한데 안잡히고 파랑 고
기 노란 고기 각종 고기들과 산호 들이 정말 아름 답고 두어발은 되는 상어 들도 바닥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안문다고 그래서 안심하고 둘이 손잡고 이리 저리 바다에 푹빠져 구경 하느라 시장끼가 느껴
지는데 가이드가 고기 구워 놓고 도시락에 얹어 주는데 여간 맛있는게 아니라 얼릉 먹고 도 볼려는
데 그건 연습이라고 이제부터 제대로 보여 준다고



배타고 10분 정도 이동 하여자이언트 크램 이라는 150년 된 조개를 보여 준다는데 우리는 바닷물에
둥둥 떠서 업드려서 입에 호스를 물고 바다 밑을 내려다 보기만 하면 되는데 온통 산호 섬 이고 각양
각색 물고기가 산호 틈새로 들락 날락 거리는데 가이드가 잠수하여 바닥에 거대한 조개를 건드리니
삼태기만 한놈이 입을 딱 딱 하고 닫는데 물리면 손목이라도 잘릴 것 같은데 가이드가 잽싸게 손을
빼고 그런 조개가 수십개 도 더 되고 먹이를 휙휙 뿌려 주니 어디서 몰려 오는지 고기들이 새까맣게
많이 와서 서로 먹을라고 난리를 치는데 정말이지 장관 이엇다.



이번에는 세멘타리 라고 산호들에 무덤 이라는델 갔는데 무덤이 아니고 산호 천국인데 각종 희귀한
산호 들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말로는 표현을 못하겟고 입으로 숨을 푹푹 내쉬며 탄성을 질러 댓다



그렇게 몇 번더 자리를 옮겨서 보여 주고 이번에는 어디를 한 20분 가서 풀어 놓는데 여기 바다 속에
침몰선 이 있다고 햇는데 태평양 전쟁때 일본군이 미국 본토를 칠라고 전초기지로 가미가제도 실시
하고 그런데 라고 하고 우리 한국인들도 징용으로 많이 끌려 왔다던 남양군도 라고 하는 그말이 실감
이 났다.

물속에 들어 가보니 큰배가 들어 누워 있는데 각종 조개가 붙어 살고 물고기 집이 되어 고기들이 놀
고 거대한 배를 직접 눈으로 보니 엄청 신기 하고 기이한 느낌이 들엇다.



다시 배를 타고 호텔로 돌아 오는길에 시내 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도착해 우리
사또 춘양이 정신 모르고 널부러져 잣다



세째날 이야기



오늘은 아침에 9시에 호텔에서 뷔페식으로 빵쪼가리 하고 야채 달걀 후라이 쥬스 로 간단히 먹고 시
내 관광에 나섯는데 시내라고 시골 면 동네 같고 드믄 드믄 꺼주한 집들이 잇고 10분만 달리면 번화
가 라는데가 나오는데 문막 만도 못한 데 대통령 집무실 이라고 우리나라 같으면 청와대 같은 곳인
데 정문에 수위 하나 없고 그냥 들어가보니 시골 교실 같은데인데 무슨 해양부 장관실 무슨 재무부
장관이니 다 그런 수준이고 대통령 집무실 이라는데가 촌 교회 같이 생겻고 면사무소만 아예못한데
여기 대통령은 하는일이 바람 분다고 바다에 조심 하라고 라디오 방송 이나 하고 여행객들 많이 와
서 국민들 꽁짜로 잘먹고 살면 그게 제일 이고 여기 국민 삼분지 일이 공무원 이라는데 어디서 무얼
하는지 교통 도 없고 신호등도 없고 돌아다니는 개까지도 시민 이라는데 진짜인지 알수 가 없다.



다음에 수족관 이라는델 갓는데 우리 나라 6 3 빌딩 수족관 과는 거리가 멀고 각종 고기 들과 산호 들
을 군데 군데 풀어 놓고 거북이 상어 나폴레옹 피쉬 라고 큰 모자 쓴 묵고기가 이쁘고 만화 영화 에나
오는 오렌지 색에 흰줄 까만줄간 니모라는 손바닥만 한 물고기가 산호 가운데서 들락 날락 하는데 진
짜 이쁘고 영지 버섯 같은 산호 뿔난 산호 수백 종은 되는 산호 군락과 바다 고기 들을 볼수 잇엇다.
밖에는 악어 우리도 잇는데 철망으로 막아 놓앗다



여기 국립 박물관을 갓는데 시골 박물관 같고 여기 나라 대통령사진 지금이 6대라고 하던가 각종 전
쟁 유물 그리고 전통 집으로 끝이 뾰족하고 갈대로 지붕을 한 전통 가옥 대문위에 팔 다리를 쫙 벌린
여성 상이 잇는데 여기는 남자들만 들어 가는 집이라고 여기는 애기 낳으면 엄마 성을 따른단다 현지
인 여성과 앵무새를 어깨에 얹고 사진을 찍고 각종 조각품 들을 파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지는
못하고 구경 만 하고 나왔다.



오늘은 밤에 낚시를 간다고 신청을 해서 호텔에 와서 잠시 저녁 먹고 쉬다가 10시쯤 배에 타고 어디
론가 3.40분쯤 가서 배를 대놓고 동그란 실감개에 납덩어리 추와 그위 50센티 위에 바늘이 달렷는데
현지인들이 오징어로 미끼다 끼워 주고 옆으로 들고 있으면 저절로 풀려나가다 딱 멈추면 두어바퀴
감으면 당겨 지는 느낌 이나는데 그때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톡 톡 무어가 건드리는 느낌이 나면 채
면 되는데 생전 안해본 어린이 들 여자 들도 잘 잡는단다. 내도 우리 춘양이와 사또가 생전 안해본 낚
시질을 하는데.....

여기 저기서 와! 소리가 나서 보면 한 마리 잡았다 하면 보통 월척은 고기로도 안치고 보통 60센티는
넘는데 거짓말 안해 물반 고기 반인지 어른애 할거 없이 못잡은 사람이 하나도 없고 내도 한 자반쯤
되는 빨간 도미를 다 낚았고 우리춘양이도 한 마리 잡았고 어떤 신혼 여행온 젊은 여자가 젤큰걸 잡
앗는데 1m 20은 되는 은빛 나는 머리큰 놈을 하나 잡아서 현지인 이 간신히 땡겨 올렸는데 하도 펄
떡 거려서 칼등으로 머리를 때려서 기절 시켜 같고 혼자 못들고 둘이 들어서 사진을 찍엇는데 내도
한번 빌려서 사짐을 찍고 배 바닥에 널부러져 퍼덕대는 돔 삼치같은데 주둥이 긴놈 쥐치 같은큰놈 많
이 잡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1시 까지 잡았는데 현지 가이드가 그 자리에서 회를 떠서 20여명이 실
컷 먹엇는데 그렇게 맛잇는 회는 생전 처음 먹어 보앗다.



돌아 오는길에 배에 불을 끄길래 바닥에 떨어진 쥐치 같은 60센티되는 생선을 슬쩍 발로 당겨서 얼
릉 꺼먼 옷넣는 비닐봉지에 슬쩍 집어넣고 모르는척 앉아서 오다가 호텔에 돌아 와서 매제네 하고 손
톱깍기에 붙은 칼로 우여 곡절 끝에 회를 작은 접시로 둘을 떠서 껍데기는 봉지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져온 짜는 순창고추장 에 찍어 먹으니 쥐치 회로 배터지게 먹고 배불러서 한참 놀다가 우리
방에 와서 신혼부부처럼 잠들엇다.



넷째날 이야기



오늘은 락아일랜드 b코스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로 롱비치 해안으로 갓는데 이곳에서 영화도 많
이 찍고 우리 나라 모 여배우가 위안부 누드 촬영을 햇던 곳으로 유명 하단다.

이곳 모래는 다 산호 가 부서져 만들어진 모래로 백색 가루 이며 곱다

바다 에 우유를 뿌려 놓은 듯이 뽀얗고 가운데 는 얕은데 점점 물이 빠져서 점심을 먹고 나서 와보니
바다가운데 하얀 땅이 길이가 1킬로 미터는 되게 모세의 기적 같은 길이 뚫려서 바다위를 걸어다니
며 사진도 찍어 주고 신혼 여행 온 커플 들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귀여운데 우리가 신혼 여행 왔다니
까 알아 듣고는 지들이 아버님 어머님 해주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우리도 덩달아 그들 틈에서 노
니 10년은 젊어져서 청춘을 돌려 받아 회춘한 느낌 이고 바다 위 모래톱을 거닐고 있자니 여기가 하
늘인가 땅인가 바다인가 자연이 나고 나가 자연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에 기도를 안올릴수가 없다.



이번에 배타고 산호 가루가 있는 곳에 가서 배위에 가이드가 산호머드를 배바닥에 퍼올려 주면 뻥인
지 몰라도 신세계백화점에서 100그램에 13만원이나 한다는데 수천만원 어치라나

그냥 눈만 빼고 온전신에 머리부터 발끝가지 떡칠을 하듯 바르는데 바르고 나니 백골 귀신 같아서 서
로 보고 웃고 사진 찍고 난리도 안닌데 바다에 풍덩 뛰어 들어 씻고 나니 한결 보들 보들 해진 것 같
기도 하고 여기 바르고 또 바르고 놀다가



이번에는 배타고 한참 가서 등산을 하는데 구명조끼와 스노쿨 장비를 달고 산을 한 이십분 걸어 올
라 갓다가 내려 가니 커다란 호수 가 있는데 민물은 아니고 바다 호수 인데 해파리 호수라 한다. 여기
서 가이드를 따라 호수 한가운데로 가보니 젤리피쉬 라고 해파리가 수백만 마리가 있는데 너무 이쁘
고 독이 없어서 만질수 도 잇고 손톱만치 작은거부터 큰거는 사발만치 큰놈도 잇는데 정말 아름 답
고 너무 많아 손에도 잡히고 만져보니 말랑 말람 한 해면체로 청포묵 같은데 동그란 접시 뚜껑 같은
몸체에 하는 거리는 다리가 여러개 나와서 나폴 나폴 춤추며 다니는데 정말 해파리를 본것도 처음이
요 만져본것도 처음이요 같이 놀아본 것도 처음이라 여간 신기 하지가 않다.

가이드가 바다에 내려가 사진도 찌거 주고 실컷 놀다가 다시 호수로 나와서 산을 넘어와 다시 배 타
고 돌아 오는데 우리 춘양이 너무 신기 하고 좋다며 꿈만 같다나 뭐라나....

애덜 덕에 너무 호강 한다 그치?



호텔에 돌아와서 좀 쉬다가 6시에 저녁을 먹으러 어떤 섬으로 갔는데 일본인이 하는 여기서 젤 좋은
식단 이라는데 식탁에 촛불도 켜 놓고 앞에 바다가 보이고 곳곳에 불빛이 비춰서 경치는 끝내 주는
데 와인도 한잔 나오고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너무 질겨서 칼을 잘드는 걸로 바꿨다는데 썰어지기는
잘 썰어 진다.

뻣뻣한 소고기를 먹고 있자니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한우는 역시 횡성 한우 생각이 절로 난다.



저녁 먹고나와서 맛사지 하는델 갔는데 전신 맛사지 풀코스로 중국 교포 들이라는데 영어로 말하고
태국 베트남등 워낙 잘하는델 다녀봐서 큰 기대는 안햇는데 역시나 열심히는 하는데 시원 하지는 않
고 그냥 잠이 올락 말락 하는데 내 발고락에 무좀끼가 잇어 심히 미안 한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발
꼬락을 열심히 주물러 조서 얼마나 시원한지 나는 한시간 동안 발고락 만 해주면 좋겟다 그라다가 나
와서 호텔에 오니 그바람에 그런지 시원해서 정신모르고 잠들고 말앗다.



다섯째날 이야기



오늘은 일정이 없다 젊은 사랍들 해양 스포츠라고 바나나 보트 타고 바다에서 다이빙 하고 하러 간다
는데 우리는 늙긴 늙엇나 보다 맴은 아직도 얼마든지 인데 몸이 말을 안들으니 어쩐다 가이드 보고
우리는 하루 쉴라요 그라고 한나절을 침대에서 딩굴 딩굴 하는데 이무슨 상 팔자더냐 집에 있으면 쌔
가 빠져라 일할 때 인데...남태평양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서 이리 호강을 해도 되나 환갑 핑계로 애
덜 보기에 쬐금 미안타!!!

오후에 호텔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는데 물이 어찌 맑고 조은지 우리 춘양이 하고 물에 들어 갓다
가 파라솔 밑에서 썬텐 하다가 그것도 두어시간 하고 나니 실증이 나서 들어와서 샤워하고 또 코가
삐뚫어지게 실컷 자고 나니 일행들이 돌아 왔나 보다



오후에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가는데 궁전 식당이라고 전라도서 오신 여자분이 하시는데 오늘은
스폐셜 요리로 킹크랩 바다가재 와 한쪽 집개만 커다란 먹통게와 다금바리 찜 으로 푸짐 하게 차려
놓앗는데 생전 첨 먹어보는 바닷가재 맛이 정말 기가 막히고 집게만큰 게맛도 좋고 다금바리는 말로
도 못하고 회를 다먹고 다넣고 끓인 매운탕은 정말이지 잊을수 없는 맛이엇다.



마지막날 이야기





배불리먹고 호텔에 돌아와서 자다가 새벽 두시에 깨워 주길래 몇일동안 정들엇던 로얄호텔에 짐을
챙겨 나와서 첵크 아웃 하고 공항으로 25분 정도 가서 가이드와 작별 하고 타고 왓던 아시아나 전세
기를 4시반에 출발 하여 10시에 인천 공항에 도착 하니 오랜만에 겨울비가 내려서 우리 일행을 반겨
주고 같이 왓던 일행 들과 작별 하고 주차 시켜놓은 승용차를 타고 원주에 도착 하니 오후 두시에 정
든 집에 오니 모든게 일장춘몽 이고 또다시 현실로 돌아 와서 열심히 일해야 된다는 생각과 자꾸 달
려 가는 것 같이 빙 빙 도는거 같은데 애들 덕에 아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게 되어 너무 고맙고
평생 잊지못할 즐겁고 기쁜 여행이 되엇다 (끝)



**** 지금 까지 다읽어주신 분들게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본 내용원문은 제 홈페이지

www.panseo.com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변광우님이2009 02 14 오후 12:10:08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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