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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정보

작성일 2008.03.09 조회수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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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 여행 이야기
작성자 변광우
(우리 농업에 현실이 어려움에도 불구 하고 열심히 노력하신 대의원들을 위로 격려 하는 차원에서
원주원예농협 에서는 수고 하신 임원,대의원 분들을 부부 동반으로 모시고 태국과 캄보디아 해외연
수를 떠나게 되었다.)


첫째날



보통 여행이 20~30여명 수준인데 비해 이번 원예농협 해외 연수는 그규모가 커서 98명의 인원이 한
꺼번에 이동 하다 보니 아침 6시에 원예농협 공판장에 서 조를 편성 해서 버스 4대에 나눠 타고 비행
기를 타기 위해 인천 공항으로 출발 하였다.

대의원 분들은 가끔 뵈었지만 사모님들은 처음 뵙는데 다들 반갑고 후덕하신 분들이었다.



중간에 휴계실에 잠간 들렀다가 곧바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여행사 안내 분들을 따라 출국 수속 과
짐 부치기 를 끝내고 타이 항공 편으로 태국 수도 방콕을 향하여 비행 하였다

비행기 가 이륙할때는 항상 불안 하지만 막상 떠오르고 나면 편안 하고 그냥 기내에서 특급 서비스
를 받으며 괜스리 귀하신 몸이 된듯한데 대의원 내외 모두들 들뜬 기분으로 6시간 정도 날아 방콕 수
완낫폼 국제공항에 내렸는데 우리나라는 음력 정월 인데 여기는 오뉴월보다 더웁고 지금은 겨울 이
라서 34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두꺼운 점퍼를 반팔티로 갈아 입고 얼룩덜룩한 이층 버스에 탑승하고 태국 현지 여자 가이드 김차장
님 의 안내로 국경도시인 아란으로 이동하는데 낮선 이국풍경에 넋을 잃고 내다 보는데 저녁 시간이
되어 이곳 영빈관이라는 한국식당에서 불면 날아갈듯한 알랑미 쌀밥 에 된장국으로 저녁을 먹고 아
란으로 가는데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고 모두들 피곤하여 버스에서 졸고 자고 하며 3시간을 달려서
아란 호텔에 도착 하였는데 시설은 그저 그런 편이고 우리 일행이 많다 보니 조별로 체크인 하여 피
곤 하여 일찍 잠을 잤다.



두째날



아침 일찍 서둘러 국경 인접한 뽀이렛 으로 가서 여권 수속을 마치고 캄보디아 국경을 지나 공산권
나라인 캄보디아로 들어 가는데 아침 7시가 되자 캄보디아 쪽에서 태국으로 넘어오는 인파들이 인
산 인해를 이루고 뽀이렛 국경 시장이 형성 되었고 많은물건 들이 거래 되고 우리나라 등에서 보내
준 헌옷 같은 것을 커다란 둥치로 싣고 나르고 한다 씨엠림 이라는 도시로 가는데 길가에 허름한 집
들 야자나무와 바나나 나무 가 많이 잇고 길가에서 군데 군데 노란 코카콜라를 파는데 가이드 김차
장 말로는 그게 주유소가 없어서 휘발유를 콜라병에 넣어서 파는것이라고 햇다.



끝없이 펼쳐진 넓은 평야 에는 우리 나라 김해 평야 경기 평야 이런거는 여기와보니 손톱만도 못하
다 몇시간을 계속 달려도 그냥 평지고 지금은 건기로 비가 안와서 쌀 재배를 안하지만 우기에 비가
오면 쌀농사를 짓는다는데 이넓은 땅을 누가다 농사를 짓는지 알수가 없다

앙코르 왓트가 잇는 씨엠림 까지는 서너시간이 걸리는데 여기 캄보디아는 국민소득이 200불에도 못
미치는 가난한 나라라서 우리나라에서 쓰다버린 고물 버스를 수입해서 매연이 심하고 덜덜 거리고
의자하나 성한데가 없는데 그게 그나마 제일좋은 버스라는데 대우 자동차 엿다.



길이 험하여 뒷좌석에 앉은 나는 가끔버스 천장에 머리를 부딛치고 도로 개설 중이라 먼지가 무지심
하게 나며 들판에는 하얀소가 많이 잇는데 논에서 풀을 뜨어 먹는데 고기맛이 없게 생겻다.

널린게 땅이고 사람은 안보이는데 땅값 비싼 우리나라 복부인들이 왜 안사두나?

이곳 현지인들은 픽업같은 트럭 뒤에 몇십명씩 올라타고 먼지를 뒤집어 쓰고 달려간다.원두막 처럼
지은 집에 아이들이 오물 거리고 그물망 침대에서 낮잠 자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곤 한다.



3시간 반 걸려서 크메르 왕조가 건설한 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말로만 듣던 앙코르 왓트 사원 관
람을 하는데 이사원은 9세기 말에서 12세기경에 건립 되엇는데 앙코르 라는 말은 왕을 뜻하고 왓트라
는 말은 사원을 뜻하는데 그당시 크메르 왕 바야 바르만 7세가 자신이 신이 되기위해서 건축을 했다
는데 사원의 규모가 방대하여 사방 몇십리는 되는 큰 규모이고 입장료가 미화20불 이나 되는데 멀리
보이는 앙코르톰 사원을 건너가는 몇백미터나 되는 돌다리가 있는데 너비는 10m는 되보이고 길이는
300m는 돼 보이는데 그당시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만 쪼가리 돌로만 거대한 다리를 만들었는데 몇천
년이 지난 지금도 멀쩡하게 건너 다닌다는게 믿겨 지지가 않는다.



다리 입구에는 코브라 대가리 처럼 번쩍 들리고 길이가 긴 뱀상과 사자 모양의 동상들이 지키고 있는
데 이돌다리를 건너 앙코르 톱 사원에 당도 하여 보니 이곳에는 돌하나 없는 밀림 지대인데 그당시
몇백리 떨어진 산에서 돌을 가져다가 이사원을 건축 하엿다 한다

돌 하나 하나에 형상이 새겨져 있고 그탑 들이 뾰족하게 5개나 있는데 가운데 탑이 가장 크고 그높이
가 칠팔십 미터는 돼 보이고 한쪽 면이 200미터는 돼보이는 사각형의 돌로 지은 사원인데 돌하나 하
나 마다 모두 조각이 되었고 신에 형상 왕의 얼굴 부처님 얼굴들이 새겨 져 있고 아래 일층 회랑 벽면
에는 거대한 벽화 가 아직도 선명하고 생생 하게 새겨 져 잇는데 여인들의 상반신 나신상 들과 높이
10여 m 의 변면을 3층으로 나누어 아랫층은 하층계급과 지옥의 모습을 새겨 놓았고 중간층은 평민들
의 모습을 맨 윗층은 왕들과 천상의 세계를 새겨 놓앗는데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도 그렇게 실감나고 생동감 있게 못만들 지경인데 하물며 돌에다 사람들이
새긴 조각이 살아 꿈틀대며 소리 지르며 아래 죄 지은 사람들이 끌려가는 모양이 어찌 생동감 이 있
는지 마귀가 죄진 사람 머리채를 한쪽 손에 세명씩 끌고 가는 모양, 코끼리로 밟아 죽이려는 모양, 집
채만한 바위로 내려치는 모양,간통한 여자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려는 모양등 끔찍한 장면 들을 끝
없이 수만가지를 새겨 놓았는데 섬뜩하기가 말로 다 할수 없고 왕이 신이 되기 위해 무지한 백성 들
을 이렇게 잡아 죽이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어마 어마한 인류에 거대한 유산을 내살아 생전에 내눈으로 볼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 감사 하고
다른 대의원 부부 들도 다 같이 이번 여행에 진수를 충분히 만끽 하셨으리라

이내용을 세세히 다 쓰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고 이 크메르 왕조가 씨엠림에 건설될당시는 인구
가 100만명이넘게 살고 동남아시아를 지배 하던 큰 왕국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큰 전염병이 돌아 모
든 백성들이 죽고 신이되려던크메르 왕들에 꿈들도 무산 되었을 것이고 지금은 폐허가 되어 관광객
들에 구경거리로만 남게 되었다.



이 앙코르 왔트는 1861년에 프랑스의 어느 고고학자 가 여행중에 밀림에서 발견 하엿는데 그당시 사
람 들이 믿질 않았고 후대에 아들이 그발견한 학자가 그린 사원 그림을 보고 찾아가서 세상에 공개
되어 이 유적지를 발굴 보수 하여 오늘날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고 캄보디아가 공산화 되어 이곳 관
광 수입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원들이 수천개가 널려 있다는데 아직도 발굴중이라 하고 우리일행은 또 다른 사원으로 이동
하였는데 따뚜릉 사원이라고 바야 바르만 7세 왕이 자신에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데 이사원에 특징
은 그당시 옆에 심어놓은 보리수 나무가 몇세기동안 자라나서 그뿌리가 뚫고 나와 사원이 허물어 지
고 담벼락을 뒤덮고 하여 인위 적으로 사람이 나무를 죽이려고 약을 뿌렸으나 이나무는 죽지 않고 둘
레가 수십 아람 높이느 하늘을 찌르는 거대한 나무들이 있는데 이나무 이름이 보리수 나무이고 사람
이 신에 도전하여 신이 되겠다 하여 교만 하므로 신이 노하셔서 자연에 힘으로 사원을 무너 뜨려 사
람에 교만함을 깨우쳐 주시는게 는게 아닐까?



그래서 이사원은 보수를 안하고 무너진 모습 그대로 관람을 시킨 다고 했다.

나무 뿌리와 사원 돌들이 어울려 감싸고 성벽을 무너 뜨리는 위대한 자연에 이치를 깨달으며 가는 곳
곳 마다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며 이번에는 코끼리 테라스 라는 곳으로 가서 보았는데 넓은 들판에
코끼리 세마리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 옛날 왕 이 앉아 구경 하였다는 넓은 테라스에서 건너편에 양쪽
으로 여섯개씩 세워진 열두개의 돌탑 을 바라보며 왕이 돌탑 사이에 줄을 매어 건너게 하고 신하들
을 돌탑안에 가둬 죽게 하고 그랬다는 그 미친 왕 행세를 꿈꾸며 몇천년의 크메르 왕조의 영화를 꿈
꾸며 사라져 가고 멸망한 크메르 왕조의 몰락을 안타깝게 여기며 문둥이 왕 전설등 김차장 가이드의
끝없는 설명을 들으며 앙코르 와트를 빠져 나와 그리 영화를 누리던 나라가 하루 아침에 멸망 하여
지금은 아주 가난뱅이 가 되어 관광객 들에게 천원만 하고 손 벌리는 아이들이 많은 나라가 되엇는
가?



마지막으로 천년의 위기 를 껵은 왕이 일몰을 감상 했다는 사원에 20여분간 걸어 올라가서 가파른
사원 돌계단을 네발로 기어 올라 가니 세계각국 모든 관광 객 들이 해는 똑같은 해건만 새로운 감회
로 저녁 붉은 해가 지는 장관을 목격 하고 천년에 크메르 왕에 기를 듬뿍 받고 하산 하여 피곤 하고
도 행복한 여운을 남기고 이곳 씨엠림 에 팬 퍼시픽 호텔에 여장을 풀고 세계속에 나를 생각하며 편
안하고도 설레는 밤을 지냈다.



세째날





오늘은 호텔에서 간단한 부페식으로 아침을 먹고 우리 나라 충청도만 하다는 톱레샾 호수에 수상 가
옥과 졍크선 배로 호수마을을 체험 하는데 우리 일행 들이 힘을 모아 학용품을 구입하여 이곳 수상
마을 초등학교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었다.

이곳 호수가에 서민들이 배에서 생활을 하는데 진흙탕 물이 흐르고 거기서 고기를 잡아먹고 산다는
데 사람 산다는게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는 곳도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배위에 세워진 수상학교에 눈이 크고 살이 까만 어린이 들 이 손을 흔들며 반겨주고 우리 들이 올라
가 학용품으로 사온 공책과 연필 을 전해 주니 해맑게 하얀이를 들어내어 웃고 무지 좋와 한다.

우리 클때도 공책 연필 하나 생기면 그리 좋와 하고 몽당 연필에 볼펜 껍질을 끼워 아껴 쓰던 어릴때
생각이 났다.



수상 보트유람을 마치고 시내로 들어와 캄보디아 명물이 된 자연산 상황버섯 매장에 들러 600년 묵었
다는 68kg짜리 거대한 몇억이 간다는 상황벗섯 실물도 구경 하고 상황버섯 끓인물 이런거 어디서 먹
어보나 공짜라고 석잔이나 벌컥 벌컥 들이 마시고 꽤많은 사람들이 죽을 사람 살리고 암에 안걸린 다
니께 죄다 사기는 삿는데 집에 돌아 가서 잘끓여 먹기나 할른지



점심때는 평양 랭면 집에 갓는데 진짜 이쁜 북한 여성 들이 하늘색 깡총 치마를 입고 서비스를 하는
디 그말투가 "어서 오시라요~~" 상냥 하고 간들어 지고 "반갑습네다" 가 연신 나오고 식사후 북한 노
래와 춤 공연을 하는데 하늘 하늘 한게 선녀들이 춤추듯 하니 촌노 들에 넋을 홀랑 빼놓고 잇다.



식사후 국경 도시 뽀이렛으로 이동 하여 트로피카나 호텔에 머무는데 공산권인데도 시설은 좋은 편
이고 이곳에는 태국에는 없는 카지노가 잇어서 석식후 젊은 이들은 더러 땡기는 일에 열중 하여 동전
이 와르르 몇백개가 쏟아져 빵바레가 울리고 카지노 직원들이 나와 박수치는 그런 행운을 목격도 하
엿다.



네째날



오늘은 그동안 정들었던 캄보디아 를 넘어 태국으로 가려고 일찌기 차에 올라 또다시 고물 버스에 올
라 끝없이 펼쳐진 추천 수백만 마지기 묵어 자빠진 땅들을 구경 하며 우리나라 에서 땅 한쪼가리에
수십만원 수백만원 하는데 여기 땅을 임대하여 농사도 짓고 공장도 짓고 그래서 가져가면 될텐데 그
런 생각을 하였다 우리나라 노무현 대통령이 작년에 캄보디아와 경제 협력을 맺어 우리 나라가 투자
한 돈700만불로 지금 앙코르 왓트 가는 도로를 건설 하고 있다 하여 한국인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산
다고 햇다.



왔던것 처럼 국경에서 출국심사를 거쳐 태국 땅에 오니 먼저 그 그림그려진 이층 버스가 대기 하고
있어 그버스를 타고 환상과 꿈의 도시 관광의 천국 파타야 로 향하는데 태국은 우리 나라 보다 몇배
는 더큰 땅덩어리 인데 인구는 우리 나라와 비슷 하고 국민 소득은 아직 만달러가 못 되었는데 왕이
잇는 나라들은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어서 좌측통행을 하고 있어 우측통행이 익숙한 우리나라 운전자
들은 헷갈릴것 같다.



꿈에 도시 파타야로 와서 롱비치 자인 호텔에 여장을 풀었는데 이곳 호텔 갑부가 소유한 새로 지은
건물인데 객실이 수천개나 되고 모든 것이 최고급이고 더우기 파타야 해변이 바로 호텔 앞에 있고 엄
청 잘꾸며진 풀장과 해변에서 외국인 관광객 들이 벌고 벗고 수영 하고 썬텐 을하고 있었다.



시간이 좀 있어서 젊은 부부들 몇하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데 촌에서 밤낮 일만 하다가 이리 호강
을 해도 되는가 시픈데 우리팀 젊은 이들은 물개 처럼 잘도 노니 나도 같이좀 어울리다보니 한참은
기분이 젊어진 느김 이들고 오후에 다시 농눅 빌리지 라고 거대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 이 있는
곳으로 가서 구경 하는데 코끼를 타고 한바퀴 도는 체험장 에서 기념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고 여기
마련된 공연장에서 민속쇼 와 그 유명한 태국에 코끼리 쇼를 구경 하는데 코끼리가 사람 말을 어찌
잘 듣는지 창던지는 놈 ,그림그리는놈 ,농구공 던지는놈, 자전거 타고 축구 하고 사람누워 있는거 넘
어가고 별에별짓을 다구경 하고 호텔에 돌아와 누어 자려는데



여기 아니면 못본다는 쇼를 구경 하려 간다나 그래 억지로 자의반 타의반 갓는디 그만 못볼걸 본거
같아 맴이 찝찝하여 얼릉 나오고 전신 맛사지 받으러 갔는데 나이 지긋한 태국 아줌마가 열심 정성으
로 발로부터 정수리 까지 떡주므르듯 골고루 진지하게 안마해주니 시원한게 그동안 쌓엿던 피로가
말끔히 씻겨 나가는거 같이 시원하고 개운 했다.



다섯째날



오늘은 벌써 마지막 날이다 어제 온거 같은데 벌써 훌쩍 닷새가 지나 갓다.

오늘은 시간이 있는지 느지막히 열시에 출발 한다길래 늦잠도 자고 어제 받은 안마가 과햇는지 어개
죽지가 아프고 뻐근 하다.

악어 농장쇼호랑이이 쇼 등을 구경 하고 버스에 올라 방콕으로 3시간 달려 와서 점심을 먹고 코스인
라텍스 매장 보석 매장 한약방 매장 명품매장들을 돌아 살사람 은사고 사고 후회할 사람은 안사고
그래도 너 나 없이 들어 갈때는 사지 말아야지 그라고 이를 악물고 들어 가도 무슨 사는 약을 발라 놓
앗는지 하나라도 안사면 못배기게 되니 있는이들은 펑펑 물쓰듯 쓰면 되지만 촌에사는 농군에 심정
이야 사고 시퍼도 못사지만 사가지고 와도 그날 부터 후회 스럽고 먹은 놈이나 안 먹은 놈이나 아프
긴 마찬가지고 입은 놈이나 누가 벗고 다니나 안쓰고 안입으면 그만이제.....



태국 스왔나폼 국제 공항에 도착하여 며칠동안 한식구처럼 도와주고 함께한 몇사람 은 배탈나서 현
지 병원까지 데리고 다니고 했던 뚱뚱한 방실이 같은 김차장 여자 가이드와 작별 하고 우리나라 공항
은 수속이 쉬운데 웬 한국 관광객은 그리 많아 미여 터지는지 게이트 나가는데만 두시간이 걸리고 12
시반 에 타이항공 비행기 에 올라 자다 졸다 보니 아침 일곱시에 정든 고국 인천 공항에 도착 하여 대
기한 관광 버스 4대에 올라 타고 12시에 원주 원예농협 공판장에 도착 하여 서로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헤어졋다

이번 해외 연수를 통하여 조합과 조합대의원들의 유대가 강화 되고 서로들 친숙하고 돈독한 계기가
마련 되었다 할수있다.



이번일을 마련해주시고 동참해주신 조합장님 감사 합니다.직원들 임원분들 대의원 내외 여러분들
께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변광우 )












변광우님이2008 03 08 오후 12:27:56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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