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2008년 새해..
농업기술센터직원및...컴퓨터를 가르쳐주시는..두분 선생님..뒤늦게나마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컴퓨
터에서 대해 막연히 생각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컴퓨터를 가르쳐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처음에 두러움반 설래임반으로 컴퓨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컴퓨터을 접한지 1년의
세월이 흐른 이시점에서 내자신을 돌아보니 내자신이 넘 대견스럽고 흐뭇하네요 그동안...컴퓨터하
면 공포의 대상이였는데.. 이런 두러움에서 벗어 날수 있게 도와 주신 두분의 선생님께 넘 감사드립
니다..

그리고..
제가 나름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조금은 아쉽다고 느낀것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겨울에는 컴퓨터 교육이 없다는것...

둘째: 컴퓨터교육이 한두번의 교육으로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컴퓨터교육을 수강
했더라도..본인들 생각에 재교육이 필요로 한다면..재수강할수있는 기회를 주셨으면합니다..물론 여
러사람들이 골고루 컴퓨터를 배우는데 목적이 있는것은 알고 있지만..처음 오시는 분들을 먼저 배려
하시고..그다음 재수강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 니다.

올한해도....농업기술쎈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권정순님이2008 01 04 오후 6:08:26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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