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초면에 살고있는 김순봉입니다
양봉을 꽤 오래했는데 올해는 사실 꿀 흉년입니다
밀원 관계입니다 시에서 관심 갖이시고 채밀기 보조사업을 하시는데 무척 감사합니다
그런데 채밀기를 각자 자부담으로 구입하고서 보조금을 후에 교부신청을 하라는 면
직원에 설명이였습니다 그렇다면 각자에 구입하는 방법과 기계의 성능 또한 틀리는데
사후에 공직에 있으신분들이 설치한 사람들에 의견과 설명을 들어야 할터인데 개인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실런지요 또한 사실빈털터리인 양봉인에 거금을 드려 했는데 보
조금이 늦어진다든지 하면 해놓고도 이중 고충을 받을것입니다 이 또한 모던 일들이
계획적으로 이뤄저 이왕 해 주시는 사업이 양봉인에 시름을 덜어주십사하는 건의 입
니다

김순봉님이2004 06 24 오전 10:46:56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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