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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일 2001.11.17 조회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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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식 결과 일품쌀이 밥맛과 윤기가 제일 좋아
작성자 관리자
품질 좋은 쌀로 통하는 원주쌀의 밥맛 평가회가 열려 밥맛과 색도(윤기), 찰기 등을 검정한 결과 대체로 "일품쌀"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범섭)와 원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서상준)이 11월 16일 원주농협회의실에서 공동으로 가진 원주쌀 평가회에서 참석자 127명을 대상으로 일품벼, 대안벼, 수라벼, 추청벼, 새추청벼 등 5개 품종의 쌀을 갖고 따듯한 밥맛과, 밥지은지 4시간이 지난 찬밥맛, 그리고 밥의 윤기도 등을 검정했다.

그결과 따듯한 밥맛의 선호도 1위는 일품쌀이었고 2위가 추청쌀, 3위가 새추청쌀, 4위가 대안쌀, 5위가 수라쌀로 나타났다. 그리고 찬밥맛 1위는 대안쌀이었고 수라쌀과 추청쌀이 같은 선호도로 2위였으며, 4위가 일품쌀, 5위가 새추청쌀이었다.

또한 밥의 윤기도는 따듯한 밥과 찬밥 모두 일품쌀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대상자들이 선호했다.

한편 지난 6일 농촌진흥청이 이천쌀을 갖고 밥맛을 검정한 결과 이천쌀도 밥맛과 윤기, 색, 찰기 등에서 모두 일품쌀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검정되었으며, 2위가 새추청쌀이었으며 3위가 추청쌀, 4위가 고시히까리, 5위가 대안쌀로 나 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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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