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저는 이번 "2017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초청 한마음 행사" 에
한국광해공단 직원인 딸의 가족자격 으로 초청받아 저희 부부가 행사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원주시는 저희에게는 낮선곳
이지만 딸아이가 거주하고 있는 원주가 앞으로 더욱 살기좋은 도시로 변모하리라
믿음을 가질수있어 지방에서 잘지낼수 있으려나 걱정스럽던 마음이
이번 방문으로 안심되고 원주를 알게 될수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원창묵 시장님 이하 원주시청 직원분들의 원주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시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다는것을 금방 느낄수 있었고 이번 행사 주관해주신 혁신기업 도시과 직원들의
빈틈없는 행사진행과 행사 내내 미소로 저희를 안내 해주셔서 많이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용소막성당,성황림,뮤지엄산 등의 방문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또한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식사 준비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원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