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시 농업기술 센터에서 포토샵을 지도하는 김태훈 선생님의 강의는 흥미 있고 잘 가르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 졌으나 미담 사례가 있어 칭찬합니다.

84세의 채홍기 씨가 포토삽을 공부하는데 단계동에서 원주시농업기술 센터까지 약6km를 걸어 다니는 것을 알고 강의가 끝나면 집에까지 모셔다 드리는 것을 보고 교육생들 칭찬의 소리가 자자하였다.

김태훈 선생님의 강의 기법은 참으로 훌륭할 뿐만 아니라 실력 또한 대단 하다하여 교육생들이 재미있게 수업을 받았다.

이모든 것은 농업기술센터 문용주 소장님과 교육을 담당하는 농촌자원과 지성현 과장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계획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용주 소장님, 지성현 과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육 잘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