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난 4월20일경 농촌주택 개량사업의 일환으로 원주시청 주택과 당당자를 찿았다 전혀 무지한 상태에서 이것 저것 물어 보고난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해당(협력) 부서를 찿아 질문을 해봐도 답답한 내용인지라 그때마다 주무 부서인 주택 건축과 에 방문도 하고 전화도 하여 담당자를 괴롭힌다고 할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때 마다 흔히 그것은 ㅇㅇ과에서 알아보세요 라는 극히 사무적인 태도의 다른 공무원들과는 달리 담당자 는 짜증 내거나 귀찮아 하는 내색도 전혀 없이 협력 부서에 직접가서 답을 얻어 주는가 하면 자신이 미쳐 숙지하지못한 내용은 연구를 하고 지침서를 뒤적이고 하여 민원인의 답답함을 해소시켜 주었으며 민원인의 애로 사항을 너무나 열정적으로 처리하여 주었다 특히 삼복 더위에도 사무적인 단계를 넘어 사업(건축)현장을 3~4회씩이나 방문하여 건축 행정 지침을 전하여 주고 건축주에게 힘을 실어줘서 사업을 완료 하기 까지 큰 길잡이가 되여 줘서 큰 감동을 가지게 하였다.이에 본인은 감히 시정 담당자 이신 시장님을 비롯 하여 모든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드리고자한다 주택 건축과 이철안.씨같은 공무원이 시정 일선에 보다 많이 배치되여 본인처럼 감동을 할수 있는일이 상시적으로 발생한다면 우리 원주시는 물론 대한민국 전부가 무궁토록 발전할수 있을것이다 .감동을 준 이철안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