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수도과 민원실에 근무하는 "박정옥"님을 칭찬합니다 | |
작성자 | 홍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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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도설치가 끝났다. 오래전부터 지하수먹는 것이 싫었다. 지하수에서 농약 잔해 성분이라도 남아있을까? 비싼 정수기를 설치하고도 시내사는 난 홀로계신 아버지를 위해서 정수기물을 매번 떠다드렸다. 외부 수도공사는 벌써 끝났는데 집안에 까지 계량기를 설치하고 수도물을 먹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행정절차를 잘몰라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해보았고, 수도설치가 우리집은 계량기 신청조차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랴부랴 민원실에 전화해서 절차를 알아보게 되었고, 정말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신청용지의 기입하는 내용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었던 고무운 분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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