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조복경 원주시 호저면장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9월 4일과 5일 이틀동안 원주시에 현장체험을 다녀왔읍니다.
1박 2일동안 함께하며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주를 찾은 것을 세번째 일 입니다.
처음 원주를 찾은 것은 1992년 통영시농촌지도소 제직시 교육을 위해  신림면에 있는
가나안 농군학교를 찾았읍니다.
그곳에서 미래의 원주시 농촌의 희망을 볼 수 있었읍니다.

두번째는원주를 찾은 것은 1992년 치악산입니다.
경남 밀양에서 동료직원들과 등반을 위해 찾아
아름다운 숲과 발전해 가는 원주시를 볼 수 있었읍니다,

세번째는 5급승진반 현장체험을 위해 원주시를 찾았읍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와 박경리 문학관, 백운산 자연휴양림 및 귀농현장에서  
농촌과 미래를생각하고, 생명이 살아 숨시며 지속가능한 원주시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읍니다.
기회에 있으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읍니다

특히, 이번 방문시에는 조복경 면장님의 안내를 받았읍니다.
처음부터 현장체험의 장소로 원주시를 적극 추천해 주시고
친절하며 해박한 지식을 겸비하고 지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공무원의  참 모습에서
발전되어 가는 원주시를 상상할 수 있었읍니다.
참 좋은 현장체험이었읍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체험관에서 직접 참석하셔서 환영해 주신 소장님과
상세한 설명과 안내를 해 주신 관계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한 공무원이 이끌어 나가는 원주시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건강하십시요   원주시청 공무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