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9 월 22   부터 23일 까지 부론면 체육대회와 남한강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가 5회 째 열리는 축제 로서 점점 재미가더해가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어요.
행사를 추진하는 박한선 추진위원장님도 고생많으셨구요.
유봉상 면장님께서도 휴일인데도 밤 늦게 까지 행사에 참여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태봉 총무 계장님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휴일도 반납 하시고 행사에 동참 하여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생활개선회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는데 회원여러분들이 다 나와서 봉사를 하였지만 무척이나
바빴는데 총무계장님이 도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름니다.
몸사리지않으시고 내집일같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희면에 이런 고마운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다른분들도 다 고마웠지만 박태봉 총무 계장님 칭찬하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