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 대해선 문외한 제가 용기를 내서 찾아간 농업기술셴타
과연 잘 배울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뒤로하게 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시며 몇번을 물어봐도 싫은내색없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가르쳐 주시는 두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직 서툴지만 그래도 컴에 대해 서서이 자신감이 붙어가고 있네요 또한 거기서 만난 언니네 집에서옥수수도 사고 복숭아도 사먹을수 있는것또한 덤으로 얻은줄거움이예요 또 올 김장에쓸 고춧랑 배추도 예약해 두었지요
농업기술센타는 제게 컴 뿐만아니라 친구도 만들어 주었고 센타안에 있는 농장에선 여러가지 식물들에 대해 알 수있는기회도 주었답니다 목화솜도 처음보았고 다래라는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기술센타에서 컴만아니라 직간접으로 여러가지를 배울수있는 시설도 많았는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농업기술센타관계자분께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컴수업도 농업센타도 더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