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까지 하시는 멋쟁이소장님
컴터활용능력셤까지 패스하신 계장님
시대를 앞서 가시는 두분 덕에 컴터와 친해졌고
생활화 되었습니다.
기관의 혜택을 받을라치면 마치 당신이 개인에게
주는 양 불친절하다 들어 예방접종조차 유료를
선택했고, 직장생활로 복지혜택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컴터를 배우면서 선입견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무료수강이라 큰 기대없이 시작한 수업인데
울 김태훈샘과 이정희샘
찡그린 얼굴을 뵌적이 없습니다.
열정과 안타까움과 세심함으로 모든이를 아우리시는
모습에 졸린 눈은 커져야 했고, 사설학원 못지않는
성의에 정말 바쁜일에도 결강할 수 없었습니다.
때론 같은 수강생 입장에서도 허걱할 때가 있는데
웃음으로 설득으로 반복으로 눈높이를 달리 하셔
이끌어 가시는 샘 정말 이십니다. 꾸벅
샘 덕에 구닥다리엄마가 아닌 익스플로러엄마가
될 수 있어 정말정말 진짜진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