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작성일 2020.07.14
조회수 292
대도여객30번자1327기사님칭찬합니다 | |
작성자 | 김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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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7년셍 74세 단계동에 사는 김유성입니다.
7월13일 오후7 시50분 밭일을 끝내고 우성아파트 앞 버스를 탔는데 마스크를 깜박잋고 가방속에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내릴까 했는데 기사님께서 마스크를 주셔서 너무나 고마워 훈훈한 정 감동을 안아 주셨습니다 우리 원주시 발걸음 에 대도 1327 기사님 창찬드림니다. 다시 뵈올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농사지은 노오란 무공해 참외드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