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 19로 인하여 만남 자체를 자제 하는 사회분위기 입니다.
저는 항상 집안에서 밖으로 나오기 힘든 지체장애 1 급 으로
창밖 으로 보이는 치악산 풍경만 보면서 하루하루 지내는 사회적 약자 입니다.
이런 나의 사정 딱하게 여기고 송인석 기사님께서 대림운수 회사 납입금 생각도 않하시고
저를 밖의 세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여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감사 합니다.기사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