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려운생활속에살고있는저의가족에용기와희망을같게해주신 장경은님을 칭찬하고자
글을쓰게됐습니다

본인은 서울에서 살 당시에 공무원의태도로
큰 상처를입고 극단적으로 약을먹고쓰러져
119구급대에의하여 응급실에서 위 세척까지
한일이있었다가 공유폰을가지고있던 구청에
복지정책과에연락을했었으나 안되어 주민센터에복지과공무원에게 물어봤으나
본인을향하여 모욕적발언과함께 업신까지
당한일이있었습니다 ＜중간 생략..＞

그러함에있던 본인에게 따뜻한 말씀과함께
보듬어주신마음에 감사한마음을담아서
칭찬합니다

장경은님과같은분을 만날수있었어 좋았습니다만 시청으로 가신다는 말씀에,
서운함과함께 축하를들이고자 잘 쓰는글은
못되나 이렇게 사연을올립니다

본인도 더욱 노력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될
수있도록하고자합니다 본인의딸도 열심히
살겠다고하니 뭘 더 바라겠나이까
장경은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행복이
넘치시길빌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