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작성일 2022.06.27
조회수 336
반곡,관설 마준우,서동민님 칭찬합나다 | |
작성자 | 황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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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용건이 있어 방문하는데 매번 느끼지만 민원인과 대면하는 제일 앞 데스크는 인내와 배려가 몸에 배어야 하는 힘든곳 이라는 생각이 든다
민원인의 생각, 요구사항을 듣고 제도에 있는 부분을 충분히 안내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집니다 서동민님 마준우님 늘 환한 얼굴로 대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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