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안녕하세요.
제가 인터넷을 할 줄 몰라서 손녀에게 부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여권을 만들러 시청에 다녀왔는데 여권계 직원분들이 너무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요즘 공무원이 많이 친절해졌구나 하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까지 변화된 모습을 접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눈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는데, 친절히 알려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여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어떻게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하나 생각하였는데, 손녀가 인터넷 이야기를 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항상 원주시 시민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